[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이 개최됐다.
지민은 "드디어 만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보고 싶었다. 광화문 광장을 이렇게 가득 채워주실지 몰랐다. 진심으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앨범에는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그 마음을 담아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고, 뷔는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멀리서 찾아와 주신 아미 분들, 전세계에서 넷플릭스로 시청해주시고 계신 시청자분들. 저희도 많이 기다렸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M은 "긴 여정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여기에 왔다"고 외쳤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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