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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위고비 無반응' 100kg 자폐子 걱정 "수면제 끊고 잠도 못자"

by 이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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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수면제를 끊고 힘들어하는 아들 송민 군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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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Oh!윤아' 채널에는 '오윤아 아들 송민 근황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송민 군의 졸업을 기념, 언니 가족과 발리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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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호텔 근처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송민 군을 보며 "어렸을 때부터 특성상 조용한 곳을 가야 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돼서 많은 호텔을 가보지 못했다. 근데 여긴 붐비지도 않고 호텔 분위기도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고비를 해서 살이 빠지긴 했는데 아직은 좀 뚱뚱하다"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다음날 아침, 오윤아는 쌔근쌔근 잠든 송민 군을 보며 "아직도 꿈나라다. 불쌍한 우리 아들, 밤에 잠을 못 잔다"라며 안타깝게 바라봤다. 이어 "요즘에 살이 많이 찌고 아침에 활동을 잘 못해서 수면제를 끊었다. 학교 다닐 때는 어쩔 수 없이 진정제와 수면제를 먹었는데 지금은 다 끊었다. 밤에 자는 걸 너무 힘들어하는데 잘 버텨봐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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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며 개인 채널 'Oh!윤아'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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