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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태리·엘리 선 넘는 '얼평'에 일침..."다들 암말 마세요"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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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엘리를 향한 사람들의 외모평가에 유쾌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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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지혜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이쁜 줄 아는 시기. 다들 암말 마시라구요"라며 사랑스러운 두 딸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 문재완의 첫째 태리와 둘째 엘리는 각자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귀여운 얼굴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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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선을 넘는 '얼평'에 이지혜는 "얼평금지"라며 대응했다.

이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언니 태리 엘리 실물보다 너무 저평가로 사진 촬영하시는 것 아닌가요. 실물이 10000만배는 나아요"라며 칭찬했고 이지혜는 "자기네가 셀카 찍은 거여"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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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의 딸 태리가 재학 중인 사립 초등학교는 학비가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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