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키스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TEO' 측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변우석은 아이유와의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뽀뽀하면 코가 닿지 않냐. 볼에 닿았는데 더우니까 촉촉했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는 "볼에 코 자국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노상현은 "뽀뽀를 몇 번 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밝혔다. 변우석 역시 "그 장면은 진짜 많이 했다"고 말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또한 아이유는 "드라마가 후반으로 갈수록 노상현이 정말 섹시하게 나온다"고 말했고, 변우석도 "가만히 있어도 너무 섹시해서 심지어 대사를 까먹었다"고 거들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아이유는 93년생 동갑내기인 줄 알았던 공승연이 '빠른 93'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공승연은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는 보통 92년생이긴 한데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며 웃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나도 동생들이 '야', '자' 해도 크게 뭐..친동생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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