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수원FC 왼발의 크랙' 이광혁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캐슬파크에 복귀했다.
이광혁은 1995년생 베테랑 왼발잡이 윙어로 오른쪽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가 강점으로 꼽히는 공격수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1대1 능력과 날카로운 왼발 킥을 바탕으로 공격에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유형의 선수다.
이광혁은 2023시즌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한 직후 수원FC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고, 2024년부터 거제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해왔다.
수원FC 구단은 "왼발 윙어 이광혁의 합류는 수원FC에게 새로운 영입과도 같다"면서 "측면에서의 속도와 창의성을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팀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광혁은 "오랜만에 돌아와 어색하기도 하지만 많이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면서 "빨리 적응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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