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악뮤 이수현이 "아이유 선배님이 악뮤가 아니라 콕 집어서 나를 제일 아끼는 후배로 이야기 해주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개화'로 돌아온 남매 듀오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현은 "어제 이상순 씨 라디오에 아이유 씨가 나왔다. 악뮤를 언급한 거 들으셨나.
귀여운 동생들이지만 뮤지션으로서 정말 존경스럽고 천재라고 극찬했다"라면서 문자를 읽었다.
이수현은 박수를 치며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웃었다. 김신영은 "아이유 씨와 '낙하'를 함께 하지 않았냐. 이번 앨범 발매 후 연락이 왔거나 피드백을 받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연락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항상 그 누구보다 마음으로 보고 응원하고 모든 활동도 서로 챙겨보고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이라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언니도 제일 아끼는 후배로 악뮤가 아니라 콕 집어서 이수현을 이야기해 주셨다. '수현아, 나는 너를 가장 아낀다'라고 말해주셨다. 항상 고마운 것밖에 없는 선배님"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찬혁 씨가 잠깐 굳은 것 같다"라고 하자, 이찬혁은 "나는 '나를 더 좋아한다'라는 싸움을 하고 싶지 않다"라면서 쿨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이수현은 "나도 싸우고 싶지 않다. 그냥 팩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광고 17개+브랜드 모델' 휩쓴 인형 미모...클수록 母 붕어빵 -
"아내가 공무원인데.." 곽튜브, '협찬' 지우고 더 커진 '김영란법 논란' -
박유환, 숨겨둔 딸 공개…형 박유천도 "사랑해" 애정 듬뿍 -
SNS 돌연 잠적한 서정희...결국 입 열었다 "간병 중, 지치고 힘들어" -
'48kg' 이영애, 살이 또 빠지다니...핼쓱해진 근황 "시간을 머금은 꽃" -
이시언, '만삭' ♥서지승과 특별한 순간..."전 세계 하나뿐인 선물" 감동 -
'빚 10억' 김주하, 공실 상가 투자 실패 "10년째 제자리" ('데이앤나잇')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빵 터졌다..장원영, 유창한 영어로 '비밀 공유' 화기애애 [SC이슈]
- 1.'와' 헤비급 복싱? 이런 난투극 얼마만인가…'WS 우승 동료' 주먹다짐, 결국 철퇴 맞았다
- 2.[단독]'라건아 사태' 한국가스공사, 추가 중징계 받는다...신인 1R 지명권 박탈 또는 4억 벌금, 가스공사 천금의 '로터리픽' 날릴 판
- 3.감독한테 맨날 혼나더니.. 대형 사고 쳤다! → 각성 신호탄인가 "칭찬이 좀 고픈 것 같더라" [부산 현장]
- 4.2연승 한화 '흐림'-2연패 SSG '맑음', 과연 '우천 취소' 어느 팀 팬들이 더 좋아할까?[인천현장]
- 5."왕 대우 받는 선발, 무책임하다" 박진만 감독의 격노, 이승현 문책성 2군행 "콜업? 기약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