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불화설 진짜였나…서인영 "재결합 못하는 사정有, 나 때문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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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서인영이 쥬얼리 재결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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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공개(+라이브, 솔로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쥬얼리가 재결합하면 좋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그렇다"고 동조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재결합은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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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사정이 있다. 그런데 나 때문은 아니다. 다들 나 때문인 줄 오해한다. 그런데 나 때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뭐만 있으면 다 나한테 전화가 오고, 사고만 치면 다 나인 줄 안다"고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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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는 2001년 3월 정규 1집 '디스커버리'로 데뷔했다. 당시에는 박정아 이지현 정유진 전은미 등 4인조였지만 2002년 정유진과 전은미가 팀을 탈퇴하고 서인영과 조민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5년 1월 해체했다.

하지만 2023년 조민아가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조민아는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해 못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2015년부터 '슈가맨' '세바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자신을 제외한 세 명의 멤버만 출연하는 것을 보며 소외감을 느꼈고, 박정아와 이지현에게 메시지까지 보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자신을 인간 재떨이처럼 대해 결국 댄서 차량을 따로 타고 다니다 재계약을 포기했다며 '왕따' 피해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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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지현은 "쥬얼리에 불화나 잡음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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