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한 슬픔 속에서도 일상을 이어가며 조용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7일 개인 계정에 한 요가 수강생이 남긴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 수강생은 "수업 전에도 이렇게 밝은 요가원은 낯설다"라며 "잠도 못 자고 속이 너무 시끄러웠는데 오늘도 나에게 정말 필요한 수업을 해주신 아난다 샘. 요가를 하면서 가슴의 응어리가 풀리고 속이 잠잠해짐을 느꼈다. 요가 최고 아난다샘 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부친상으로 슬픔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평소처럼 수업을 이어가며 수강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평온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있는 모습.
한편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이효리의 아버지는 지난 12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이효리는 남편인 가수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요가 지도자로서도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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