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영지가 '차쥐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시즌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BTS 진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또 한 번의 'BTS급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지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쥐뿔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D-14'를 언급하며 시즌4 복귀를 알렸다. 이어 "게스트 추천 받는다. 미리 찍어두긴 했지만 참고하고 싶다"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1년 반 잠수 탔는데 안 떠나가고 기다려준 404만 명 고마워"라는 메시지로 팬들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이영지가 게스트와 술을 곁들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로 편안한 분위기 속 거침없는 입담이 강점이다. 매 회차마다 화제성을 입증하며 대부분 영상이 400만 뷰를 넘겼고, BTS 멤버 진이 등장한 회차는 26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대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실제 BTS 진을 비롯해 세븐틴, 블랙핑크, 에스파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출연하며 글로벌 팬덤까지 끌어들인 바 있다. 이에 시즌4에서도 또 한 번 '레전드급 게스트'가 등장할지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BTS가 최근 컴백을 했던 만큼 이미 사전 촬영이 진행됐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약 1년 6개월 만에 돌아오면서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과 케미가 예고된 '차쥐뿔이' 과연 BTS와의 재회 혹은 월클 스타와의 만남들이 성사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4는 오는 5월 1일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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