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마법사군단 안방마님 장성우가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올 시즌 홈런 부문 단독 선두다.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키움의 경기. KT 위즈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장성우가 1회말 솔로홈런을 날렸다. KT는 1회말 최원준이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김상수 타석 때 3루 도루에 성공한 최원준은 김상수 적시타 때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진 무사 1루에서 3번 타자 김현수가 헛스윙 삼진을 당할 때 1루주자 김상수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태그 아웃을 당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KT 4번 타자 장성우가 타석에 나섰다. 장성우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키움 선발 네이선 와일스의 3구 146km 빠른볼을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장성우는 홈런 6개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홈런 5개로 공동 선두였던 LG 오스틴, 롯데 레이예스, KIA 김도영을 제쳤다.
키움 선발 와일스는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1회 2실점, 2회 1실점, 3회 2실점 연속 이닝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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