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1000억 매출을 쓴 김다인 대표의 60억 자가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매출 1000억 신화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와 만났다.
이날 박명수는 패션계 보스를 만나기 위해 손흥민, 방탄소년단, 태연, 김재중이 사는 초고가 아파트 트리마제에 방문했다.
우리나라 연예인이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다. 실제로 연예인이 많이 산다. 나도 저기서 살고 싶다"라며 부러워 했다.
전현무는 트리마제 아파트 분양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와 함께 보러 갔다고.
그는 "제일 쌀 때였다. 그때가. 오정연 아나운서는 계약을 했고 나는 너무 비싸다 생각해서 계약을 안했다"라며 아쉬워 했다.
전현무가 비싸서 계약을 못할만큼, 그당시에 계약금이 무려 1억 4천만 원이었다고. 전현무는 "안한다고 거절을 했다"라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지금은 집 값이 10배가 올랐다"라며 한탄을 금치 못했다.
"그때 집을 샀으면 현무 선배 지금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텐데"라며 놀리는 말에 전현무는 "방송 한 3개는 줄였다"라며 씁쓸해 했다.
박명수는 "나 저기 한 번도 안가봤다. 가보고 싶었다"라며 한껏 설레어 하며 집으로 향했다.
10년 전 '마뗑킴'을 창립한 김다인 보스는 트렌디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여러 기업들과 컬레버레이션을 하며 기업을 키워나갔다.
MZ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특히 해외 MZ들의 마음까지 저격했다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었다.
2024년 새 브랜드도 런칭했다고. 선보이는 아이템들마다 완판, 패션의 신화를 쓰고 있었다.
무려 60억 원인 한강뷰 트리마제 아파트를 공개한 김다인 보스의 집. 전현무는 "그 집이구나"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김다인 보스의 집은 탁 트인 거실에 파노라마 한강뷰가 일품이었다. 전현무는 "내가 저기서 '나 혼자 산다'를 찍었어야 했는데"라며 속상해 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라는 집은 56평으로 김다인 보스는 자가라 밝혔다. 그는 "지금 2년째 살고 있다"라 했고 박명수는 "비쌀 때 샀구나"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첫째가 2살, 둘째가 2개월인 김다인 보스는 첫째 아들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너는 좋겠다. 부모 잘 만나서. 넌 공부 안해도 돼"라며 부러워 했다.
김다인 보스의 집은 의자도 3개 3000만 원이었다. 의자에 누워본 박명수는 눕자마자 의자에 푹 빠져 "비싼 게 틀리다"라며 감탄했다.
매출 1000억 원의 신화를 이룩한 김다인 보스는 새로 런칭한 브랜드 역시 벌써 100억 원의 매출을 내고 있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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