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이 과거 공개 연애와 결별을 둘러싼 일화를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는 "K팝스타 1등 박지민이었던 보컬리스트 [털보는낮술중] EP.15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이미는 "인터넷에서 어떤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제가 공개연애를 했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당시 공개 연애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대니까 공개연애를 하고 싶었다. 항상 숨기고 데이트도 집에서만 했다. 그런데 회사도 나오고 자유로워지고, 불타는 20대라서 공개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근데 아무것도 안 남고 그냥 불타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결별 사유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그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걸 얘기한 게 이불킥이다. 그냥 쿨하게 헤어졌다고 하면 되는데 너무 구구절절하게 '이것 때문에 헤어졌고, 너가 X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한 게 멋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가면 공개연애부터 안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당시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제이미는 "저는 미련도 없다. (바람 핀 걸) 보자마자 '컷'했다"며 단호했던 당시 반응도 전했다.
한편 제이미와 구민철은 지난 2022년 11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나, 이후 제이미가 2023년 상대의 바람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게재하면서 결별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제이미는 "당신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라며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니?"라는 내용의 글을 영어로 올려 관심을 모았다.
제이미의 전 연인 구민철은 채널A 예능 '강철부대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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