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 확대를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바랏 만다팜 컨벤션센터에서 인도 3륜차 제조사 TVS 모터 컴퍼니와 '3륜 전기차(E3W)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의 도로 환경과 도시 인프라를 고려한 맞춤형 친환경 이동 수단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3륜 전기차에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함께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될 예정이며, 주요 부품을 현지에서 조달·생산해 원가 경쟁력과 공급 효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현대차는 차량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담당하고, TVS는 생산과 판매, 애프터서비스를 맡는다.
TVS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샤라드 모한 미쉬라 TVS 전략 담당 사장은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양사의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인도 및 주요 시장을 위한 맞춤형 3륜 전기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주행 테스트와 현지화 작업, 인증 절차를 거쳐 인도 시장에 우선 출시하고, 다른 3륜차 시장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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