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사주를 보다가 눈물을 쏟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이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은 긴장된 모습으로 무속인 앞에 앉았다. 무속인은 안재현의 생년월일을 적은 후 점사를 보더니 "아이고. 사연이 많은 분"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무속인은 "우리 같은 무당이나 스님이 되라는 사주다. 원래 본인은 사주에 부인도 자식도 없다. 부모 덕도 형제 덕도 없다. 나 홀로 있어야 하는데, 그만큼 홀로 일어서는 기운이 굉장히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은 "천기누설이 있다"라며 무언가를 이야기해 줬고 안재현은 결국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더했다. 안재현의 사주 이야기는 오는 24일 방송에서 이어진다.
한편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한 구혜선과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했지만 2020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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