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함께한 부부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1년에 한두 번 정도 치는 부부 골프. 건강해져서 골프 18홀 다 치는 것도 감사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서 어질어질했는데 암튼 재밌게 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박미선과 이봉원이 함께 부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오늘 모처럼 백 년 만에 부부 골프 나왔다. 과연 누가 이길 것 같으냐"며 "열 개 잡아서 대결했을 때 누가 이길지 경과는 잠시 뒤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전반전 결과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미선은 이봉원의 공이 벙커에 빠지자 "잘 안 되나 보다"라며 장난스럽게 놀렸다. 이에 이봉원은 "이번만 잘 안 맞았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동타 소식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은 채 "골프 관둘까"라고 말하며 골프채를 집어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박미선은 라운드를 모두 마친 뒤 승패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골프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건강을 회복한 뒤 18홀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박미선은 투병 생활을 마치고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이봉원과 함께 MBN 가족 관찰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출연한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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