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아빠가 된다.
송승현은 21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3D 초음파로 확인된 아기의 얼굴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나며 시선을 끈다. 송승현은 직접 태명을 언급하며 설렘을 드러낸 모습에서 예비 아빠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송승현은 2024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새로운 삶을 선택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요식업을 하는 예비 장인에게 일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이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던 그는 바닥부터 일을 배우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몸과 마음이 단단해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매일 육체적인 노동을 이어가며 쌓아온 변화 속에서 지금의 삶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2009년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한 송승현은 2019년 팀을 떠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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