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투명 재킷을 입은 남성이 목격돼 시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촬영된 기괴한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의 옷 안에 다수의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넣은 채 서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태연한 모습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살아있는 생물을 밀폐된 비닐 안에 넣는 것은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했으며,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뉴욕에서 가장 가까이 가기 싫은 사람일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또 다른 이용자는 "그에게 살충제를 뿌려도 불법이냐"는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남성이 입은 바퀴벌레 재킷은 바이럴 게릴라 마케팅 캠페인으로 유명한 창작 스튜디오 '언커먼 NY'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콘셉트는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팀을 '바퀴벌레'에 비유해 제거하기 어렵다고 부른 데 따른 농담에서 나온 창작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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