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규한이 결혼과 연기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22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 *구독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드라마 '부잣집 아들' 출연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규한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거냐"고 조심스럽게 고민을 꺼냈다. 이에 김영옥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은 이어 "요즘 고민이 있다"며 "제가 마흔일곱인데 이 나이대 역할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동년배 친구들은 이미 가정을 이루고 가장이나 남편 역할을 해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데, 저는 아직 총각이라 그런 부분에서 고민이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임예진은 "너 성격이 이상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이규한은 "그런 것 같다"고 자포자기한 듯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정보석은 "좋아하는 여자는 많겠지"라고 두둔했지만, 김영옥이 "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것 아니냐"고 농담을 보태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이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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