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53세 방송인 송은이가 괄사 3분만에 확 달라진 얼굴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진짜 광고 아님 망한 회사 살린 효과 미친 조권 괄사 공개합니다'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건강한 할머니 되기 루틴'을 시작한 송은이는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에 먼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송은이는 "내가 나이도 있고 경험도 있는데 마사지 쪽이 약하다. 나는 마사지가 싫다. 마사지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아프고 힘들다"면서도 "그래도 건강한 할머니가 되려면 경험을 해봐야하지 않겠냐"고 '괄사'에 도전했다.
송은이의 '마사지에 대한 두려움'을 깨줄 선생님은 바로 가수 조권이었다.
올해 38세가 됐다는 조권은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는 "제가 집에서 바리바리 싸왔다"며 직접 쓰고 있는 괄사를 소개했다.
"왜 돈 주고 아프냐"는 송은이에 조권은 "저는 아픈게 좋다. 저는 진짜 막 누가 저기 때려뒀으면 좋겠다"며 '괄사 마니아'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얼굴 리프팅'이 된다는 조권에 말에 송은이는 "안 산다"라며 버럭했지만 순순히 마사지를 받아봤다.
조권은 능숙한 솜씨로 송은이의 얼굴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고, 불과 3분 뒤 제작진은 "송은이 눈이 커졌다"며 깜짝 놀랐다.
괄사를 한 쪽과 안한 쪽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모습. 송은이는 "사람이 중력을 거슬 수 있네"라며 놀랐고 이내 "전 오늘부터 마사지를 좋아하게 됐다. 덕분에 신세계를 알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모든 얼굴형에 맞는다는 전동 괄사도 소개했다. 조권은 "얼굴 측두근을 풀어주시면 진짜 얼굴 부기가 빠진다"며 시범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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