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혼이 무서워…할머니 깜짝 ‘결혼 공격’에 허허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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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족 여행 중 깜짝 등장으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할머니의 결혼 이야기에 보인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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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삿포로 2박 3일 vlog'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가족들이 일본 여행 중인 사실을 전하며 마지막 날 몰래 합류하는 계획을 밝혔다.

임영웅은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할 것"이라며 숙소에 숨어 있다가 타이밍을 맞춰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과정이 이어졌고 긴장감 속에서도 설렘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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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식당에서 가족들과 만난 임영웅은 등장과 동시에 환영을 받았다. 특히 할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반가움을 표현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식사 자리에서 할머니는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엄마한테 잘해라. 결혼도 얼른 해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영웅은 별다른 답 대신 웃음으로 넘기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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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영웅은 "더 있고 싶지만 다음 작업 준비를 해야 한다"며 바쁜 일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콘서트 준비와 콘텐츠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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