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본업 강화 나선 LG유플러스, 고객 중심 브랜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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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고객 중심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2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 영상을 공개했다. 각 영상은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담아 고객의 통신 경험을 혁신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게 특징이다. 심플 랩은 고객이 통신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LG유플러스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로,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U+one'에 심플 랩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공개된 두 편의 콘텐츠를 시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집중한 'Voice 시리즈'를 통해 사람 중심의 공감형 브랜드 서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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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그동안 제공하던 스포키, 어린이나라 등 부가 서비스를 중단하며 통신 서비스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에 나서고 있다. 고객 중심의 통신 서비스 개선 등은 이 같은 부분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심플 랩은 고객 중심 철학 'Simply U+'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고객 접점이자,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까지 직접 경청하는 소통 창구'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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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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