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임라라가 쌍둥이 육아로 인한 극심한 피로와 야식 습관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연예인들이 아기낳고 빨리 복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임라라는 하루 대부분을 육아에 쏟는 일상을 전하며 "행복은 맞지만 너무 피곤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특히 아이들을 재운 뒤 반복되는 야식 먹방까지 더해지며 체력과 건강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전문의를 찾아 현재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해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몸 상태가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육아로 인해 충분히 먹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몸이 에너지를 비축하려고 지방을 더 저장하게 된다"며 생활 습관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임라라는 내장지방 수치가 높게 측정되며 충격을 받았다. 전문가는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침 햇빛 노출, 규칙적인 생활 패턴, 스트레스 관리 등을 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보상 심리로 인한 야식 습관 역시 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임라라는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회복' 중심의 관리에 돌입했다. 그는 식단과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근육 이완 치료와 크라이오테라피(저온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력 회복에 나섰다.
남편 역시 "지금은 회복이 우선"이라며 육아를 함께 분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임라라는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며 변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임신,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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