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희철이 임원희를 향한 다소 선 넘는 발언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이 '연애 바보' 임원희, 윤현민을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서 역대급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소개팅 백전백패' 임원희와 '소개팅 무경험자' 윤현민이 '미우새' 공식 '여심 폭격기' 탁재훈과 김희철에게 도움을 받아 '2대 2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과거 '아바타 소개팅의 레전드'로 꼽히는 탁재훈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안 보이는 곳에서 몰래 조종에 나서기로 한 탁재훈과 김희철은 임원희, 윤현민을 향해 "규칙이 있다. 우리가 시키는거는 다 이행을 하고 우리가 지시를 내리는 거 외에는 말을 멋대로 하지 말아라"며 신신당부를 했다.
이에 임원희가 반발하자 탁재훈은 "그동안 네가 하고싶은 대로 해서 된게 뭐가 있느냐"고 따졌다. 여기에 더해 김희철은 "이혼 밖에 더 있느냐"고 다소 선 넘는 발언을 했다.
이에 임원희는 분노했고, 상황을 지켜보던 탁재훈 역시 "그건 좀 너무했다. 나도 있는데"라고 김희철의 발언을 지적했다.
결국 임원희는 김희철을 향해 "너 결혼할 때 두고보겠다. 언제 이혼하는지 보겠다"고 응수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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