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연이 절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미담을 공개했다.
27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 이연은 여러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게 감동을 받은 순간"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연은 "제가 자고 일어나는 루틴이랑 지은 선배의 루틴이 진짜 다르다. 근데 지은 선배 집에서 잤을 때 본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 먼저 일어나서 사과를 깎아놓고 블루베리도 씻어줬다. 어떤 소녀가 사부작거리고 있더라. 너무 감동이었다"라며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유는 고구마도 함께 차려준 후 다시 자러 들어갔다고.
아이유도 "연이 씨한테 뭔가 차려주면 항상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싹 해놓는다. 그 솜씨에 감동받았다. 손님이니까 전혀 안 해도 되는데 예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다. 본인 입은 잠옷, 수건도 칼각으로 접어 두고 나가더라. 연이 씨가 더 좋아지는 포인트"라며 이연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연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하며 절친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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