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밝은 모습 뒤, 건강 문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결핍 덩어리였던 내가 깨달은 한 가지 | 조혜련 방송인 | 성장 행복 도전 동기부여 조혜련 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사실 저는 지금도 어깨에 담이 오고,춤을 출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진통제를 먹고 왔는데 여러분들이 에너지를 주니까 팔이 올라가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오십견 증상과 완경 사실도 전하며 신체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한 것.
조혜련은 "관절도 아프고 비가 오면 부상을 입었던 전방십자인대도 아프다. 기분이 다운될 때도 있다. 남편에게 맞추기 힘들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도 걱정되더라"라며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다시 힘을 낸 계기로 축구를 꼽으며 "축구를 할 때 가장 가슴이 뛴다. 하지만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1년간의 재활 끝에 다시 축구를 하게 됐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견디니까 되더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
권상우♥손태영 11살 딸, '173cm 유전자'로 또래 압도한 비율...벌써 초등학교 졸업 근황 -
신지, 결혼 후 '42kg' 뼈만 남았다..."비정상적 체중 감소" 근황 공개 -
최민식, 24세 최현욱 '나이 꺾였다' 발언에 심기불편..결국 "죄송합니다"(핑계고) -
'세븐♥' 이다해, 임산부 배지 들고 한국·일본 여행..."작은 배려 큰 힘 됐다" -
베복 이희진, 47kg 뼈말라의 충격적 인바디 "80살보다 근육량 적어, 체지방률 25%" -
“와 어깨빵 열받네” 리센느 미나미, 일본서 남성 기습 접근에 봉변 당할 뻔 -
이주영, 누수 소송 간다..천장 뚫려 물 콸콸 “한 달째 이 상탠데 안 고쳐져” 충격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몸통 박치기로는 부족했나, 멕시코 관중 충격 비매너 "음료수 컵 집어던졌다!"...日 감탄한 韓 에이스 성숙 대처 "무시하고 코너킥"
- 2."1732억 이정후 트레이드, 가장 흥미진진한 결정" 韓 역대 최초 보이는데, SF 어떤 결정 내릴까
- 3.김동현, '기선제압' 스리런포 쾅!…롯데, 4회에만 4득점 빅이닝 5-0 리드 [고척 현장]
- 4.'한국은 2-0인데' 일본, 아시아 역대 월드컵 최다골차 승리 새 역사…튀니지 4-0 압살
- 5.[현장리뷰]"대박!" '죽음의 조' F조 경우의 수 없다…'亞 새 역사' 日, 튀니지 4-0 격파 '네덜란드와 동률'→최종전에서 1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