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밝은 모습 뒤, 건강 문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결핍 덩어리였던 내가 깨달은 한 가지 | 조혜련 방송인 | 성장 행복 도전 동기부여 조혜련 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혜련은 "사실 저는 지금도 어깨에 담이 오고,춤을 출 수 없는 상황이 있었다. 진통제를 먹고 왔는데 여러분들이 에너지를 주니까 팔이 올라가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오십견 증상과 완경 사실도 전하며 신체 변화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한 것.
조혜련은 "관절도 아프고 비가 오면 부상을 입었던 전방십자인대도 아프다. 기분이 다운될 때도 있다. 남편에게 맞추기 힘들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아이들도 걱정되더라"라며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다시 힘을 낸 계기로 축구를 꼽으며 "축구를 할 때 가장 가슴이 뛴다. 하지만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1년간의 재활 끝에 다시 축구를 하게 됐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견디니까 되더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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