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현우·김현철·김광진, 미공개 과거사진 나왔다..앳된 얼굴에 그시절 감성 '추억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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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유재석부터 이적, 이상순 등 동료들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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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MV에 쓰인 동료들 지난날 원본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이적, 이현우, 이상순, 하림, 김현철, 김광진, 정재형 등 가요계와 방송계를 대표하는 동료들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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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는 사뭇 다른 앳된 얼굴과 풋풋한 분위기, 그리고 당시 유행하던 패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기며 눈길을 끈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과 젊은 시절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진들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월간 윤종신' 4월호 '지난날'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윤종신이 2005년 무렵 작업했던 영화 '언니가 간다' OST를 2026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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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년 전 감성을 현재의 윤종신 시선으로 다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곡이 영화 속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가장 빛났던 시간을 마주하는 감정을 담았다면, 2026년 버전 '지난날'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비로소 완성되는 회상과 공감의 정서를 한층 깊게 담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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