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정난, 30년째 50kg 유지 비결 공개..3kg 또 뺐다 "차기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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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30년째 50kg을 유지하는 비결로 '10분 홈트 루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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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30년째 50kg 유지하는 김정난 10분 홈트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나도 자주 찾아본다"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 중인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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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은 의자와 밴드를 활용한 홈트레이닝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다. 먼저 힙 어브덕션 동작에 대해 "스쿼트보다 강력한 힙업 운동"이라며 고관절을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밴드를 활용한 하체 운동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탄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체 운동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의자에 밴드를 걸고 진행하는 팔 운동으로 팔뚝 라인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고, 등과 어깨 근육을 자극하는 동작으로 자세 교정과 거북목 완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밴드가 없다면 수건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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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정난은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간단한 동작을 "가장 좋은 운동"으로 소개하며 종아리와 발목 근력 강화뿐 아니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정난은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 노하우도 공개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약 3kg을 감량했다는 그는 "살이 빠지면서 피부 처짐이 느껴져 홈케어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콜라겐 마스크팩과 넥크림 등을 활용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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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무리 관리를 해도 중력을 이길 수는 없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중요한 건 꾸준함과 수면"이라고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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