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음식점 사장으로 변신,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휴먼스토리' 채널에는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정환은 최근 서울 군자동에 음식점을 오픈했다며 경차를 끌고 자신의 가게로 향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었다. 그는 "신경을 안 쓰고 다닌 지 오래됐다. 젊은 날에는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다. 자업자득이었다. 부모님이나 지인이 더 힘들어했다"라며 울컥했다.
신정환의 음식점은 35평 규모로, 점심부터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를 만들어서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제가 만든 음식을 드시게 하면 기분이 좋다. 음식 장사하는 게 쉽지 않더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사업을 맡기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 젊었을 때 사기를 당했는데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한다. 인지도로만 사업을 하는 건 이제 쉽지 않다"라며 음식점 운영 전반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매출을 묻는 질문에 "깜짝 놀랐다. 오픈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월 매출이 1억 원 나왔다. 제가 운영한다는 홍보를 안 했는데 동네분들이 찾아와주셨다"라며 사업 순항을 알렸다.
한편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으며 1998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뎅기열 거짓말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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