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K리그와 함께 떠나는 여행, 축구와 함께 채우는 추억이 팬들을 기다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5월 5일 어린이날과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원정경기를 테마로 한 K리그 트립데이 기차여행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리그 트립데이'는 연맹과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 운영하는 기차여행 패키지 상품이다. 뜨거워지는 K리그 관람 열기와 더불어 고유가 시대 자가용 이동 부담을 줄이고 K리그 원정팬들이 편리하고 실속있게 원정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는 왕복 열차(ITX 새마을 등), 연계 전세버스, 대전 시내 유명 베이커리를 방문하는 '빵소투어', 도시락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 열차 내부는 원정팀 인천, 서울의 엠블럼과 유니폼 등 팀 고유 콘셉트로 브랜딩되어 경기를 보러 떠나는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할 예정이다.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응원보드'를 설치해 경기 전부터 팬심과 응원 열기를 더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해당 팀의 <토이 스토리> 테마 머플러, <주토피아> 테마 짐색과 그 외 구단 MD 상품 등이 제공된다. 단, 경기 입장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알찬 일정이 팬들을 맞이한다. 5일 인천전 패키지 열차는 오전 7시 34분 용산역에서 출발해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을 경유한 후 오전 9시 41분 서대전역에 도착한다. 해당 열차에는 인천에서 뛰었던 K리그 레전드 김호남이 동행해 열차 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5월 16일 대전 대 서울 경기의 패키지 열차는 오전 8시 4분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을 경유한 뒤 10시 6분 서대전역에 도착한다. 해당 열차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삐삐와 핀아가 동행한다. 'K리그 트립데이' 풀 패키지 가격은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통해 인당 5만 원 할인 적용된 8만 9천 원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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