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외모를 둘러싼 주변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 Roborock Korea'에는 "홍현희가 임신하고 거울 다 막아둔 이유"라는 제목으로 웹예능 '유부녀회2'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최근 쌍둥이 부모가 된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집을 찾은 가운데 임라라는 "너희보다 쌍둥이가 훨씬 업그레이드돼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이에 홍현희는 "우리 집도 그렇다"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이상준 씨랑 친했다. '선배님, 나 임신했다. 우리 집 출입 금지'라고 농담을 했다"라면서 "그랬더니 선배님이 '너희 집 거울 다 신문지로 막아라'고 하시더라. 나도 닮았으니까 보지 말라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홍현희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들 외모에 대한 반응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키가 크고 선글라스를 쓰면 멋있고 잘생겼다. 그랬더니 '홍현희가 뭔데 이런 남자랑 결혼을 하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면서 "'아이는 홍현희를 닮았겠지' 했는데 의외로 아이도 예쁘고 귀여운 거다. 그랬더니 '홍현희가 자궁이 예쁜가'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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