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스위스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
최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물가 실화? 소매치기 실화? 그래도 행복했던 우당탕탕 스위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아옳이는 스위스 특유의 한적한 거리와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즐겼다. 인적이 거의 없는 거리 풍경부터 설산이 보이는 동화 같은 도시 분위기까지 담아내며 감탄을 이어갔다.
현지 유명 마카롱 가게를 방문해 디저트를 맛보는가 하면, 핫초코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이어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야채와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경험하며 "꽃을 먹는 듯한 느낌"이라 표현할 만큼 독특한 미식 여행을 전했다.
그런데 스위스에서의 둘째날,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소매치기를 당한 것. 아옳이는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에서 여기서 밖에 못 사는 화장품을 많이 샀다. 그런데 소매치기를 당해버렸다"며라며 당황스러운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편집숍을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여행 후반부에는 비까지 내리며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우산 없이 이동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아옳이는 거리 곳곳의 풍경을 담으며 여행의 분위기를 전했다.
마지막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를 찾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옳이는 "마치 같이 여행한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며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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