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노시호가 추성훈과 이혼설을 돌게 한 가짜 뉴스에 속상한 심정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장윤정을 초대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돌아온 긍정언니 야노시호는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꼭 친해지고 싶었던 4살 동생 장윤정을 초대,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캐슈너트 삼계탕, 원팬 간단 잡채)을 대접했다. 야노시호를 위해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가져온 장윤정. 천하의 장윤정이지만 야노시호의 남다른 하이텐션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식 레시피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김용빈이 "이런 모습 처음"이라고 놀랐을 정도.
방송인 부부라는 공통점을 가진 한일 양국의 국민엄마인 만큼 야노시호와 장윤정의 수다도 봇물 터졌다. 야노시호는 "얼마 전 (추성훈과)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라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장윤정 역시 이혼, 사망 등 상상도 못 할 가짜뉴스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야노시호가 너무 마음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두 사람은 육아,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특히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을 곰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그렇게 웃음이 빵 터진 두 사람은 AI로 만든 가짜 남자친구(?)와의 인증샷으로 각자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했지만, 추성훈과 도경완 모두 크게 동요하지 않아 '편스토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불금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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