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의 발달 상황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채널 '레이디제인'에는 '하루종일 칭얼대는 9개월 쌍둥이와 주말에 갇혀버린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편 임현태와 함께 9개월 된 쌍둥이 딸 우주, 별 양을 돌보며 육아에 집중하는 레이디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과 놀던 중 레이디제인은 "원래 이 시기 아기들이 잡고 서고 기고 해야 되는데 우리 아이들은 기는 걸 아직 하지 않는다. 조금 발달이 느린가?"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거실에 안전 가드와 다양한 육아 도구를 설치했지만 아기들이 전혀 움직일 생각이 없다. 한 자리에서 계속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아기들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다고 하고 늦게 가는 게 오히려 좋다는 말도 있어서 조급해하지 않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 "천천히 있다가 갑자기 걸을 거야?"라며 딸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도 담겼고, 이에 아기는 "응"이라고 대답하며 환하게 웃어 레이디제인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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