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1위' 피독·김가영,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국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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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과 프로듀서 피독(PDOGG, 본명 강효원)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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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마이데일리 측은 "김가영과 피독이 올해 초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영과 피독은 지난 2024년 주위의 시선을 가리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됐다. 특히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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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후, 김가영은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자신이 진행하는 코너에서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처음 해봐서 기분도 이상하고 연락도 많이 줬는데 축하해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면서 "둘 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열심히 배려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1989년 생인 김가영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후 OBS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계약 종료로 MBC를 떠나게 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도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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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독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다. 하이브 소속 여러 그룹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특히 빅히트 뮤직 소속 방탄소년단(BTS)의 다수 히트곡 작업에 참여하며 방탄소년단의 '제8의 멤버'로 불리는 프로듀서다. 특히 그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부상하면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국내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최 저작권대상을 5년 내리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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