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남창희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꾼 남편'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내를 위해 매일 아침 식사를 직접 챙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에 출연한 남창희는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등장부터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넨 남창희는 주변의 "얼굴 좋아졌다"는 반응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달라진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아침 루틴이었다. 남창희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를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고 밝히며 "아침에 밥 차려주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결혼 이후 일상이 달라졌지만 그 변화 자체를 즐기고 있다는 모습이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 차리고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함께 있던 출연진들은 "그게 결혼 조건이냐" "계약결혼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더했다. 남창희는 개의치 않고 여전히 밝은 표정으로 신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요즘 기분이 항상 좋다"며 "결혼하고 나서 행복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변에서도 "안색이 좋아졌다" "더 잘생겨졌다"는 반응이 이어질 정도라고.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월 배우 출신 윤영경과 결혼했다. 윤영경은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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