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간절한 마음으로 경주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에 "어제 오전 9시 반에 서울을 출발해 오후 9시가 되어서야 경주에 도착했다. 이 정도로 차가 많이 막힌 날은 평생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밥 먹고 숙소에 들어오니 어느새 밤 10시 반. 중간에 점심과 저녁을 먹었다고 해도 무려 13시간 만에 도착한 긴 여정이었다"며 "쉽지 않은 하루였지만,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했고 이렇게 불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그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서동주는 개인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경주를 방문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또도동 구독자 여러분, 저희 부부는 지금 경주입니다! 저희가 왜 여기에 왔을까요! 여러분들은 아마 추측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라며 임신을 위해 유명 한의원을 찾았음을 밝혔다.
이어 "댓글로 많이 추천해주신 바로 그 한의원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브이로그로 내용 담았으니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 모두 신나는 주말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제발 선물이 찾아오길", "꼭 건강한 아기가 찾아오길 빌게요", "할 수 있는 노력 다 해봐야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세 연하와 재혼했다. 그의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최근 서동주는 배아 이식 후 임신 수치가 나왔으나 아기집 성장이 멈추며 계류 유산을 겪은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위로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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