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리버풀로 떠날 수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4일(한국시각) '반더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도 '아직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더벤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클럽의 영입망에 오른 선수다. 반더벤은 이번 시즌 팀과 팬들에 대한 불만을 여러번 표출하면서 이적이 우선시 되는 선수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맨유가 반더벤 영입을 목표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여기에 리버풀까지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와 리버풀이 반더벤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두 클럽 모두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반더벤은 영입 리스트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선수라고 한다. 반더벤의 EPL 경험과 더불어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손쉬운 영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다. 토트넘이 잔류에 성공하더라도 반더벤의 잔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영입에는 상당한 비용이 들 전망이다. 토트넘은 반더벤과 오는 2029년까지 계약돼 있다. 이적료는 최대 8000만파운드(약 16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반더벤은 맨유와 리버풀 측에 이적과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는 반더벤이 토트넘과 재계약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 반더벤은 구단과 면담할 예정이지만, 맨유와 리버풀의 러브콜을 거절할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AZ 알크마르와 페예노르트 시절 두 차례나 반더벤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반더벤은 보너스를 제외하고, 주급을 9만파운드(약 1억8000만원)에서 약 20만파운드(약 4억원) 수준으로 인상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약 122%의 인상률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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