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어린이날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3일 김포FC와의 홈경기에 앞서 개최한 '키즈 풋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키즈 풋볼 페스티벌'의 백미는 그라운드에서 진행한 '키즈 풋볼 트레이닝' 이벤트였다. 서울 이랜드는 아이들이 뛰놀며 행복한 레울파크를 만들기 위해 경기 전 그라운드를 개방해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가운데서도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찾았다. 레울조(유치부), 레냥조(초등 저학년), 서울조(초등 고학년)으로 나뉜 아이들은 K리그 경기가 펼쳐지는 그라운드에서 코디네이션, 드리블, 슈팅,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서울 이랜드 선수단의 김우빈, 김현우, 박선우, 정연원과 U-18 지도자들이 발 벗고나서 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웠다. 필드 옆에서 어린이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연신 그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았다. 서울 이랜드는 아이들의 사진을 SNS를 통해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어린이들의 기운을 받은 서울 이랜드는 김포를 2대1로 제압하고 3위를 수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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