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집에 안 데려다 줘"…양상국, 가부장적 연애관 논란 속 '신붓감' 찾는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가부장적인 연애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붓감 찾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4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2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린다.

특히 양상국의 결혼 도전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접촉하며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져 관심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조선의 사랑꾼'은 앞서 '소개팅 백 번한 남자(소백남)'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심현섭에 이어 '조선의 사랑꾼'에서 보여줄 양상국의 새로운 도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최근 양상국은 다소 가부장적인 연애관을 드러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서 양상국은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리고 배웅까지 한다는 남창희의 이야기를 듣고 "위험한 행동"이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평생 해줄 게 아니면 안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저는 데이트할 때 여자친구 집에 안 데려다준다. 처음에는 해도 어느 날 못하게 되면 상대가 서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제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한다'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두고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라는 반응도 나왔지만, 방송 전반의 분위기는 비난과는 거리가 먼 가벼운 농담과 예능식 상황극에 가까웠다는 반응도 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양상국의 새로운 도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5월 4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