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야?"…'5월의 신부' 박은영 셰프, 쌍둥이 언니와 역대급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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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박은영 셰프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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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박은영 셰프는 "With자매님"이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언니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나란히 서서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베이지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백투백 포즈를 취하거나 자연스럽게 기대는 등 다양한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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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며, 쌍둥이 특유의 닮은 분위기와 각기 다른 개성이 동시에 느껴진다. 손을 포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한 자매의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흑백 필름 콘셉트 컷에서는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서로를 끌어안거나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깊은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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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은영과 얼굴, 목소리, 말투까지 닮은 일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단 4분 차이로 태어난 자매로, 구분이 쉽지 않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방송에서 박은영은 "요즘 언니가 내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고 하자, 쌍둥이 언니는 "아니라고 해도 잘 안 믿어준다. 사진을 안 찍어주면 나중에 네가 욕먹을까 봐 찍어준 적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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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영 셰프는 오는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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