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축구가 긴장하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5일 '일본 17세 이하(U-17) 여자 대표팀이 토너먼트에서 대한민국 또는 북한과 붙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쑤저우의 쑤저우 타이후 축구 스포츠 센터에서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국이 참가한다.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를 기록한 6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이 대회 상위 네 팀은 아시아를 대표해 U-17 여자 월드컵에 나선다. U-17 여자 월드컵은 2025년부터 5년간 모로코에서 열린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아시안컵 대표팀은 조별리그 C조에서 경쟁 중이다. 첫 번째 경기에서 필리핀을 5대0으로 잡았고, 2차전에서 대만을 4대0으로 격파했다. 8일 북한과의 최종전만 남겨놓고 있다. 사실상의 순위 결정전이다. 북한도 앞서 대만(10대0)-필리핀(8대0)을 잡고 2연승을 질주했다. 다만, 한국이 골득실(+9)에서 밀려 북한(+18)에 이어 2위에 자리잡고 있다.
일본은 B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레바논(13대0)-인도(3대0)를 줄줄이 잡고 조 1위에 랭크돼 있다.
게키사커는 '일본이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개막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B조에서 유일하게 2연승으로 승점 6점을 확보했다. 마지막 호주와의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일본이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으로 조별리그를 1위를 기록하면 8강전에선 월드컵 출전권을 놓고 다툰다. C조 2위 자리는 한국과 북한의 치열한 대결이 될 것이다. 양측의 의도가 뒤섞일 가능성이 있도'고 했다. C조 1위는 A-B조 3위 중 상위 팀과 붙는다. C조 2위는 B조 1위와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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