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 첫 임신 후 선물 한가득 "연예계 최고령 산모..책임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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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다감이 첫 아이 임신 후 쏟아진 축하와 선물에 벅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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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세상에..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임신 축하 선물에 둘러싸인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산부를 위한 아이템과 육아 필수품 등이 가득한 가운데, 한다감은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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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기사가 나가고 정말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선물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와 인사는 처음 받아보네요. 이렇게 많이 받은 사랑을 어떻게 베풀죠?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친구도 동생들도 한 분 한 분 너무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기쁜 날이고, 한층 더 책임감이 생기는 날이에요. 감사합니다. 모두 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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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달 28일에는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다감은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더 생명을 잉태하는 거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놀랐습니다"라며 "아무래도 제가 47살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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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가 이번에 제일 뿌듯했던 건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거에 너무 뭉클했습니다. 제 기사를 보고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 않겠다고 고맙다고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셨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물론 나이라는 건 무시할 순 없지만 이제는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나이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어요. 꾸준함이 중요해요. 저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에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요"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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