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빠라 더 혹했나...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틈새 영업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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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재석이 '파주 아이돌'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을 만나 영업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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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수)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2회에는 출판계를 뒤흔든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흥행 불패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출판계를 뒤흔든 '파주 아이돌'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이 유재석과 만난다. 두 사람은 매출 23%, 영업이익 72% 증가한 민음사의 역대급 실적 비결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가 추천한 책이 매출 30배로 폭등한 비화를 비롯해 외계인 흉내도 불사한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와 노력들, 인센티브의 비밀도 공개된다. 이순재 연기학원생부터 파쿠르와 양봉이 취미인 소설가까지 특이한 이력의 민음사 직원들 이야기도 흥미를 더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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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민경 편집자는 취준생 시절 자괴감을 느끼며 했던 값싼 취미들이 오늘의 자신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밝히며 울림을 전한다. 조아란 부장은 "80권 이상의 책이 공간에 있기만 해도 아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이 올라간다고 한다"며 "혹시 댁에 (세계문학전집이) 있으시냐. 공동구매 예정이다"라며 유재석을 향한 세계문학전집 추천은 물론 무한 틈새 영업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마저 홀린 두 사람의 입담을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 '은밀한 감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믿고 보는 흥행 퀸의 저력을 입증한 배우 신혜선도 만나볼 수 있다. 음소거 인사로 조용하게 등장한 신혜선은 "더 수려해졌네"라는 유재석의 칭찬에 어색해하며 "조금 적응할 시간을 달라"며 시작부터 '대문자 I' 찐 내향인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멍청이'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회식씬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장안의 화제작 '은밀한 감사'의 다채로운 현장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집 화장실에서 '멍청이' 연습을 했던 썰과 신혜선만의 반전 모멘트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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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들의 공감 100% 토크도 이어진다. 외향인에 대한 로망이 있는 신혜선이 '외향인인 척' 하는 비법을 공유하자, 유재석은 "어쩜 나랑 이렇게 비슷해"라며 폭풍 공감하는 등 두 내향인의 케미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두쫀쿠부터 버터떡까지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서는 두 내향인들의 눈물 겨운 노력 또한 현실 공감을 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딕션부터 연기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신혜선의 인생작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레이디 두아'에서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쳤던 '사라 킴' 캐릭터 비하인드는 물론, 스스로도 믿기 힘들었던 무명 시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어준 어머니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나의 단단함은 엄마에게서 왔다"는 고백과 진솔한 연기 인생 이야기까지 모두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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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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