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의상 미반환 의혹에 휘말렸다.
벨기에 패션 브랜드 주다심 디자이너인 벤자민 보트만스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수가 내 물건을 훔쳐갔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지수 앨범 커버 작업을 위해 한국에 의상과 여러 가지 물품을 보낸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들은 계속 작업 날짜를 연기했고 나는 물품이 돌아오면 알려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 지난 컬렉션에서 아주 중요한 세 작품이었고 가격도 상당히 비쌌다.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송장과 계약서도 보냈지만 아무도 답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내 물건을 돌려달라"며 지수의 계정을 태그해 논란이 야기됐다.
이에 비난이 이어지자 보트만스는 "나는 지수를 공격한 것이 아니다. 6개월간 답변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답을 받고자 지수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라며 후속 영상을 올렸다. 그는 "모든 게 해결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물건을 돌려받기 위해 누군가 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지수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지연과 이혼' 황재균, 결국 입 열었다..."올해 수입 0원" 충격 고백 -
지예은♥바타, 청담동서 커플티 데이트...열애 인정 후 첫 투샷 -
"블랙핑크 지수, 의상 훔쳐갔다" 해외 디자이너 폭로..'6개월째 미반납' 주장 -
"카리나 보고 지수라니"…멧 갈라서 당한 황당 굴욕 '팬들 분노' -
한다감, 47세 첫 임신 후 선물 한가득 "연예계 최고령 산모..책임감 생겨" -
故신해철 동의 없이 '위 축소 수술'..심낭서 '깨' 발견 충격 "사람이 실험 대상이냐" ('셀럽병사') -
남규리, 씨야 해체 후 15년 만에 뭉친 사연 '눈물'.."주식회사 대표로 팀 이끌어" -
[공식] 임영웅, 다시 돌아온다…SBS '섬총각 영웅' 시즌2 확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도루 없는 50홈런, 원래대로 30홈런-30도루 이상...김도영, 뭐가 더 가치있을까
- 2.'유영찬 OUT→고우석 실패→문보경 부상' 악재 도미노 LG 진짜 위기, 선두권 지킬까[잠실 포커스]
- 3.'부상 악몽' 인고의 시간이 지나갔다, 헤쳐모이니 더 강해졌다..삼성의 시간이 오고 있다
- 4."야, 지금 뭐 하는 거야!" 12년 우정 다 필요없다…디에고 시메오네 AT마드리드 감독, '아스널 디렉터' 옛 동료와 몸싸움
- 5."너무나도 잔인하다!"→"강적 日 격돌!" 中 축구 또또 좌절…'예선 무패 세대 출격' U-17 아시안컵 1차전, 인도네시아에 0-1 '충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