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2960시간 동안 6만 6960개 크리스탈 박은 수십억대 드레스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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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강렬했던 멧갈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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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정말 마법 같은 저녁이었다. 올해의 멧갈라에 참석하게 돼서 영광이었다.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다"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멧갈라에 참석하기 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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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갈라'에 참석했다. 리사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멧 갈라의 호스트 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로버트 운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었는데, 이 드레스는 무려 2960시간(약 120일)의 수작업으로 6만 6960개의 화이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전체에 수놓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리사의 실제 팔을 본뜬 3D 프린팅 조형물까지 더해 '코스튬 아트'라는 이번 주제에 가장 충실했다는 평과 함께 독창성 점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 리사는 50캐럿의 오벌 사파이어 불가리 목걸이를 착용, 수십억원대의 착장으로 '걸어다니는 예술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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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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