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로당구(PBA) 팀리그 원년 팀인 SK렌터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PBA는 7일 SK렌터카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PBA 사무국은 팀리그 드래프트가 예정됐던 지난 6일 오전 갑작스럽게 취소를 통보한 바 있다. SK렌터카를 인수해 팀리그 합류 여부를 논의하던 기업과 협상이 드래프트를 눈앞에 두고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PBA는 일단 10구단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PBA 사무국은 '빈자리인 제10구단은 개막 전까지 PBA가 직접 주도적으로 운영 방침을 정해 팀을 꾸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SK렌터카의 해체로 강동궁, 조건휘, 강지은, 조예은을 비롯해 에디 레펀스(벨기에), 응오딘나이(베트남), 히다 오리에(일본) 등이 지명 가능 선수로 나와 새 팀을 찾는다.
2026~2027시즌 팀리그 드래프트는 14일로 변경된다. 드래프트에 앞선 1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 시즌을 알리는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가 진행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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