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름만 일본산일 뿐 실제로는 중국에서 생산된 OEM 제품이나 정체불명의 모방 브랜드들이 난무하여 골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런 가운데, 일본 최고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브랜드 'PIPOT(피폿)'이 에이치에스글로벌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일본 내에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장인이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기업은 두 곳, 'PIPOT'과 'HONMA 4스타, 5스타' 뿐.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진 다수의 브랜드들이 생산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 OEM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PIPOT은 1990년대 초반 창립자인 히라가와 사장이 홋카이도 마쿠베추에 공장을 세운 이래, 지금까지 단 한 자루의 클럽도 외주를 주지 않고 직접 생산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PIPOT의 가장 큰 강점은 개인별 맞춤 제작 시스템. 플레이어의 신체 구조와 스윙 스타일에 따라 목재, 샤프트 강도, 길이, 그립 굵기 등을 사전에 정밀하게 세팅한다.
국내외 대다수 제품이 10g 이상의 무게 편차를 보이는 반면, PIPOT은 1g 이내의 정밀한 무게 관리를 실현한다. 또한 페이스와 바닥의 각도를 정확히 90도로 유지하는 제조 공법은 타 브랜드가 흉내 내기 힘든 PIPOT만
의 전매특허다. PIPOT은 헤드 페이스의 카본과 우드 접합부에 물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독자적인 밀착 접합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습기로 인한 헤드 손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헤드 뒷부분의 무게추 삽입을 통한 '저중심 고탄도' 설계와 '3-WAY 솔(Sole)' 형태는 러프와 페어웨이 어디서든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윙을 가능케 한다.
PIPOT 무게의 차이는 1그램을 벗어나지 않는다. 대부분 제품은 무게 편차가 10그램 이상이 나는 것이 일반적. 샤프트의 강도가 같으며, 일률적인 나무 원재료 사용으로 사용자의 특성에 맞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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