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오후 3시를 넘어서면서 잠실구장 빗줄기가 굵어졌다. 황급히 방수포가 전개됐다.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격돌한다.
기상청의 비 예보가 차츰 뒤로 밀리면서 플레이볼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강수량 자체는 적은 편이다. 오후 5시까지 3㎜, 6시까지 1㎜가 예상된다.
LG는 최근 2연승으로 선두를 맹추격했다. 1위 KT와 승차 0.5경기다.
특히 우타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6일 경기에서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했다. 중앙 펜스를 넘기는 대형 홈런 포함 2루타까지 4타수 2안타 활약했다.
이재원은 기세를 몰아 7일 두산전도 선발 출전한다.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1루수)-오지환(유격수)-송찬의(지명타자)-박해민(중견수)-구본혁(3루수)-박동원(포수)-이재원(좌익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톨허스트.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11살 연하 예비 남편, 개그우먼인 날 웃게 해"...손편지로 깜짝 결혼 발표 -
기안84, '16살 연하' 김고은과 데이트…"스테로이드라도 맞겠다" 의욕 활활 -
'뉴논스톱' PD "명퇴 후 수입 月 1천만 원"...유재석도 감탄한 '은퇴 설계' -
이채영, 건강 이상 걱정에 유서까지 썼다 "최악의 상황도 검색" -
'130억 완납' 차은우, 군악대 보직 그대로…국방부 "징계 사유 아냐" -
야노시호, ♥추성훈 위해 고른 선물 뭐길래…"정력에 좋은 것" 요청 ('편스토랑') -
안성재 ‘와인 논란’에 현직 소믈리에 소신 발언 "과도한 추측 경계를" -
만취女 주차장서 성폭행한 ‘나솔’ 출연 30대男…2심서도 실형 면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인터뷰] 박계범 "솔직히 많이 놀라, 삼성에 돌아올줄 몰랐다…선발 출전→데뷔전보다 오늘 더 긴장돼"
- 2."이래서 5년만에 데려왔구나"…친정 복귀 박계범→키움전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 3.[오피셜]韓 축구 '카잔의 기적' 피해자→'뮌헨-돌문' 주전 '110kg 수비수' 충격 결말..."10분 동안 엉엉 울었다", 30세에 전격 은퇴 선언
- 4.박세웅vs고영표 진검승부 볼 수 있나? 수원 하늘은 지금 짙은 먹구름 가득 → 후두둑 쏟아지는 빗줄기 [수원현장]
- 5.거인의 4번타자가 돌아왔다! '야구로 보답' 나승엽의 부활, '피와 살'이 된 김태형 감독의 조언 [수원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