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광고 안해" 최자, 맛집 '뒷광고' 의심에 단칼 대응..3억 거절한 '찐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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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맛집 소개 콘텐츠와 관련한 '광고 의혹'에 단호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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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갈매기살 맛집을 소개하며 군침을 자극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이 "광고 아니냐"는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최자는 직접 "음식점 광고 안 해요"라고 답하며 선을 분명히 그었다. 평소 맛집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온 만큼, 상업적 의도가 아닌 개인 취향 기반의 소개임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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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과거 방송에서도 음식 콘텐츠에 대한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처음 '최자로드'를 시작했을 때, 한 고깃집에서 '오픈했는데 와서 홍보해달라. 3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혹했지만 먹는 방송 특성상 음식 협찬을 받으면 진정성이 떨어질 것 같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자는 "한 번도 음식 협찬을 받은 적은 없다"며 "술이나 음료는 받을 수 있지만 음식은 받지 않는다. 먹는 콘텐츠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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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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