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의 주역 마이진이 거침없는 기세로 청룡랭킹까지 접수하며 새로운 '트롯 퀸'의 탄생을 알렸다.
가수 마이진은 지난 24일 종료 된'청룡랭킹' 4월 여자 가수 부문에서 최종 득표율 42.27%를 기록하며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투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펼쳐졌으나, 막판 무서운 화력을 집중시킨 마이진이 결국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전유진은 36.9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매달 상위권을 지키며 막강한 팬덤을 자랑해온 전유진을 제친 결과라는 점에서 마이진의 이번 우승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마이진이 첫 타이틀을 차지 한 4월 청룡랭킹 여자 가수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마이진(42.27%), 2위 전유진(36.90%), 3위 박혜원(9.10%) 순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마이진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내공의 가수'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그는 MBN '현역가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최근 마이진은 방송과 공연계를 넘나들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MBN '한일톱텐쇼'를 통해 매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근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레드카펫과 '진도 꽃게축제' 등 대형 축제 및 행사 섭외 0순위로 꼽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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